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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업 위기 정면 돌파… 32억 규모 수산 지원사업 시동

박윤식 기자
등록일 2026-01-11 12:19 게재일 2026-01-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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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사업 전방위 지원… 30일간 신청 접수 
기후변화 및 경영난 대응, 어민 소득 증대 집중

울진군이 기후변화와 어획량 감소로 시름하는 어민들을 위해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어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총 23개 사업을 확정하고, 오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분야는 어구실명제 등 어선어업(7개), 수산물 유통·가공(3개), 양식장 시설 현대화(13개) 등이다. 
신청은 울진군청 해양수산과 및 각 수협에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정 지원과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윤식기자 newsy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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