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10시 58분쯤 경주시 감포항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져 밧줄을 잡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 당시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며, 이외에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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