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별로 사는 것 같지도 않은데, 5일에 한 번은 플라스틱을 모으는 곳에 버린다. 패스트푸드나 외부에서 가공한 음식을 즐겨 사 먹지 않는데도 그러하다.
길 위의 마음 읽기 기사리스트
이 또한 지나가리니
책을 선물하자
문제는 경제다
질문하고 확인하며
2025년 신춘 문예를 지켜보며
자전거도로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