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낙동강 자연성 회복과 녹조 대응을 위해 낙동강 하류 2개 보 추가 개방을 추진하고 전체 8개 보 개방여건도 지속해서 개선한다고 6일 밝혔다. 환경부는 “낙동강 유역은 취·양수장 등 물 이용시설이 많고 해당 시설 취수구 위치가 관리 수위에 인접해 있어 보 개방을 위해서는 해당 시설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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