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감찰은 일본 수출규제 조치와 추석 명절 분위기에 따른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8개반을 투입해 산하기관 및 학교를 집중적으로 감찰할 방침이다.
주요내용은 △근무기강 해이 △부적절한 언행 △문서·정보보안 위반 및 고의적 업무지연 △민원방치 등 무책임 소극행정 사례 등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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