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감찰은 일본 수출규제 조치와 추석 명절 분위기에 따른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8개반을 투입해 산하기관 및 학교를 집중적으로 감찰할 방침이다.
주요내용은 △근무기강 해이 △부적절한 언행 △문서·정보보안 위반 및 고의적 업무지연 △민원방치 등 무책임 소극행정 사례 등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신공항사업 탄력 국회 통과한 ‘특별법 개정안’
폐교서 신나는 디지털·미디어 놀이 ‘달서디지털창작센터’ 운영 본격화
오피스텔 기준시가 3년 연속 하락… 상업용 2년째↓
영남대병원 진현정 교수 ‘공공보건의료 유공 표창’
대구과학대 학술지 ‘사회융합연구’ 2024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
‘2025학년도 초등 신입생 1만5644명 예비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