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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5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30편 수상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08 16:09 게재일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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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편·중등 18편⋯탐구·성찰 중심 수업혁신 성과 전국적 인정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시상식의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초등 12편, 중등 18편 등 총 30편의 연구사례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는 디지털 학습환경 확산 등 미래형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실 수업에 실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올해 시교육청은 초등 분야에서 △1등급 9편 △2등급 1편 △3등급 2편 등 총 12편이 수상했으며, 중등 분야에서는 △1등급 7편 △2등급 5편 △3등급 6편 등 18편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1등급에만 총 16편이 선정돼 대구 지역 교원들의 지속적인 수업혁신 노력과 현장 중심 연구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초등 분야 1등급을 수상한 매곡초 성애경 교사는 “학생 주도의 개념기반 탐구수업 연구를 통해 배움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수업자로서의 전문성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수업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수업혁신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앞으로도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개선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연구 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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