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도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전통문화, 향토음식, 6차 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촌관광 콘텐츠를 취재해 제작한다. 이들은 또 관광객의 눈높이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홍보물을 제작해 농촌관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선발된 SNS기자단 가운데 인도, 파키스탄 유학생도 포함돼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영호남, 문화로 하나 되다···‘2025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최
경북 사과, 추석 선물 시장 공략…‘데일리’ 앞세워 전국 이마트 특판전
‘더 세진 3대 특검법',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경북, 글로벌 기술 패권 논의의 중심에 서다
경북도 ‘2025 APEC’ D-50 관광 전략 세미나 개최
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찬성 173표 반대 1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