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해 반영
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다양한 주민참여 제안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하려는 것이다.
시는 지난 27일 함창읍사무소를 시작으로 30일 화서면 화령시민센터, 6월 3일과 7일은 청소년수련관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 예산학교를 연다.
매번 오후 2시에 열리는 예산학교에는 전문 강사가 나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의미와 예산편성에 있어서 주민의 역할 등을 소개한다.
특히,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는 의지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라며 “예산편성 과정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