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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署,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3-18 14:07 게재일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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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미 칠곡경찰서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진행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칠곡경찰서 제공

경북 칠곡경찰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대비해 수사전담팀을 편성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 신속하고 빈틈없는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주요 범죄다.

김재미 서장은 이날 수사상황실 현판식에서 “선거 종료 시까지 24시간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선관위, 검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공명선거 실현을 위해 경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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