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북삼고등학교는 최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진 다리’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초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8명의 학습코칭 전문가가 참여해 직업적성 진단과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습관을 점검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와 전공을 탐색하며 자기주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병진 교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