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도는 전문가 및 우수 선배 기업가들의 강의, 개인별 멘토링 지원을 통해 취·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 등을 알려주고 향후 협동조합, 마을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포항시 첨단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도약···‘테스트베드센터’ 착공
경북도, 로봇산업 협력 기구 출범
첨단기술 인재 키운다…경북 방위산업 육성 가속화
경북도 ‘2025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
김건희 씨, 서울중앙지법에 모습 드러내
경북도·쿠팡 청년 창업과 입점 품평회 및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