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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불씨 살리자” 7천명 한마음 한뜻 염원

등록일 2016-10-31 02:01 게재일 2016-10-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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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 포항시 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한 `제1회 포항철강마라톤(STEEL RUN)`이 지난 29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포항시민 등 7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영일대누각광장에 설치된 출발선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최윤채 경북매일신문사장, 김학동 포항제철소장, 나주영 포항철강관리공단이사장 등 내빈들이 5km 참가자들과 함께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br /><br />사진/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 포항시 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한 `제1회 포항철강마라톤(STEEL RUN)`이 지난 29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포항시민 등 7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영일대누각광장에 설치된 출발선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최윤채 경북매일신문사장, 김학동 포항제철소장, 나주영 포항철강관리공단이사장 등 내빈들이 5km 참가자들과 함께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 마라톤 동호인과 일반시민 수천 명이 함께 출전한 5km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 마라톤 동호인과 일반시민 수천 명이 함께 출전한 5km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 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전문강사의 지도를 따라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전문강사의 지도를 따라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 마라톤 대회 후 특설무대에서 열린 애프터 디제잉 파티에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신나는 클럽 음악에 맞춰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 마라톤 대회 후 특설무대에서 열린 애프터 디제잉 파티에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신나는 클럽 음악에 맞춰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성인 참가자에게 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성인 참가자에게 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 농협 포항시지부(왼쪽)와 포스코 냉연부 직원들이 출발에 앞서 완주를 다
▲ 농협 포항시지부(왼쪽)와 포스코 냉연부 직원들이 출발에 앞서 완주를 다

▲ 5km 마라톤에 참가한 아빠가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있다.
▲ 5km 마라톤에 참가한 아빠가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있다.

▲ 5km에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시원하게 뻗은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고 있다.
▲ 5km에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시원하게 뻗은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고 있다.

▲ 딸과 함께 애프터 디제잉 파티에 참가한 아빠가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있다.
▲ 딸과 함께 애프터 디제잉 파티에 참가한 아빠가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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