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일부터 최근까지 대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편의점 강도 및 빈 사무실을 침입하는 수법으로 현금 등 금품을 빼앗고 훔친 혐의다.
또 B씨 등은 A씨가 훔친 컴퓨터 등을 매입·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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