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16일 오전 11시 32분께 경주시 황오동의 한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업주 B씨(65)에게 시계 수리를 부탁한 후 미리 소지한 칼로 찌르고 귀금속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한달음시스템을 통해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금은방 진열장 밑에 숨어 있는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인적사항과 범행동기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두 차례 태풍에 잠겼던 감포항, 465억 들여 다시 세웠다
포항 구룡포 상가 화재···1동 전소, 3100여 만원 재산피해
경북도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 상승···주민 건강 비상
대구 119신고 줄었지만 화재 피해 급증⋯산업시설 대형화재 영향
대구·경북 사랑의 온도탑 ‘희비’…경북 103도 조기 달성, 대구는 84도
[르포]120㎏ 보트 머리 위로·5m에서 다이빙···‘후끈후끈’ 겨울 해병대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