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16일 오전 11시 32분께 경주시 황오동의 한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업주 B씨(65)에게 시계 수리를 부탁한 후 미리 소지한 칼로 찌르고 귀금속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한달음시스템을 통해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금은방 진열장 밑에 숨어 있는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인적사항과 범행동기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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