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지난해 5월 인삼박물관 건립과 풍기인삼 공판장 개장에 이어, 올해는 인삼양직묘, 인삼재배 현대화시설 지원, 인삼 정식수확장비 지원 등으로 세계 제일 풍기인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풍기 인견을 명품브랜드로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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