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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호·김병창 영주시의원 WFPL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1-30 17:05 게재일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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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호 의원-주민 주도형 정책 전환 주문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
김병창 의원-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지역 혁신의 구조적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기초자치단체의회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사진좌 두번째) 전규호영주시의원, (사진우 두번째)김병창 영주시의원.

영주시의회 전규호, 김병창의원이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의회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GEC)가 주최한 이번 평가는 독자적 평가지수인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를 적용해 의정 활동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엄격히 심사했다.

전 의원은 사회 안전과 미래세대 보호를 의정 활동의 주요 핵심 가치로 삼은 것이 높이 평가됐다. 

전 의원은 마약 범죄 예방 및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대응 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 제시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확대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돌봄·주거 정책 연계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섰다.

특히 영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방소멸 대응기금의 전략적 운용을 강조하고 단순 시설 조성 위주에서 벗어나 청년·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주민 주도형 설계로의 정책 전환을 주문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제9대 전반기 시민행복위원장을 역임한 전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영주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주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창 의원은 주민의 요구를 정책으로 설계하고 이를 제도화하는 참신한 의원상을 정립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청소년 교통복지 확대와 학교 밖 청소년을 아우르는 보편적 지원 체계 제안, SK스페셜티 매각 관련 지역 고용 안정 촉구 등 민생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제도 마련에도 힘썼다는 평이다. 

영주시 지역경제상생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대표 발의해 경제 주체 간 협력 구조를 공고히 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 건축 조례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 개선을 이끌어냈다. 

이 같은 의정 활동에 대해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지역 혁신의 구조적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병창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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