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시장은 4월 삶의 현장 소통일을 맞아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수거 차량에 탑승해 직접 쓰레기 수거과정을 체험하고 용상동 환경미화원 8명으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권 시장은 이날 현장에 함께 참여한 간부들에게 “쓰레기 분리수거,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영양 산불 피해 농업기반 복구 농사 차질 최소화로 일상 회복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영양군에 총 9949만원 전달
영양군, 5년간 366억 투입 ‘농촌 공간 조성’ 추진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으로 희망을 찾았다
‘고향에 보내는 따뜻한 손길’… 영양군 산불 피해 복구에 고향사랑기부금 5억 원 돌파
영양군 산불 피해복구 ‘속도’...복구지원비 1148억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