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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환경정비 나선 안동시…주민·기관 함께 ‘새단장’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3-13 14:50 게재일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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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호명 일원 쓰레기 수거 등 생활환경 개선
정주여건 사업 병행해 도시 활성화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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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일원에서 열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기관·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과 도시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안동시는 지난 11일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깨끗한 도청신도시 만들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경북도와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관계자와 풍천면·호명읍 주민들이 참여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실천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풍천면 일대 도로변과 하천 주변, 공터 등 생활 주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정비 활동은 주민 참여를 통해 도시 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안동시는 향후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병행해 경북도청신도시의 생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배용수 안동부시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이 도청신도시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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