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한 키에 잘 생긴 외모 덕분에 그라운드의 신사로 통했다.
2004년 일본 교토 퍼플상가팀에서도 잠깐 활약했다.
성남일화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 수업을 위해 서남대에서 잠시 코치생활도 했다.
기획 기사리스트
대구 치과계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한 목소리
풍부한 장학금·맞춤형 취업 지도로 ‘학생이 행복한 대학’ 선도
‘냉면과 밀면의 전쟁’… 당신은 누구를 응원하는가?
평양냉면과 밀면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천혜 자연·특산 음식에 멋진 라운딩까지··· 파크골프의 성지로
“분청사기는 내 운명⋯ 내가 빚은 건 그릇이 아닌 자유·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