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에 있는 상주동산교회(목사 최영민)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장면(200그릇)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2-10-16
대구 달서구는 최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달서구약사회와 함께 ‘사랑의 영양꾸러미’ 전달식을 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대학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상호교류 및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대구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위군은 최근 2022년도 생활원예기술교육 개강 오리엔테이션 및 첫 수업을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
대구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운영하는 대구관광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제멋대로 대구로드’가 최근 ‘제12회 2022 대한민국 SNS대상’ 관광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대구관광 공식 SNS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대한민국 SNS대상 관광분야로 지난 2018년부터 3회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는 ‘대상’을 수상해 공공 관광·홍보 분야 정상 자리에 올랐다.‘제12회 2022 대한민국 SNS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기업·공공기관 분야별 온라인 채널의 활용·소통 지수를 측정해 매년 부문별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상 시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관광콘텐츠의 활용과 소통을 통해 대구관광의 확산이 그동안 타 시도 대비 효과적으로 진행됐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대구관광 콘텐츠는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트렌드를 반영하며, 유튜브, 블로그 등을 활용해 내용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대구관광 체험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를 시행하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했다.특히 올해는 대구관광 공식 유튜브의 ‘대.체.맨이 간다!’, ‘할매 어디가?’ 등 신규 콘텐츠 기획 및 인스타그램 릴스 등 영상 플랫폼 제작을 확대하고, 크리에이터D 기자단을 활용해 대구 주요 축제 출연진 등을 전문적으로 단독 취재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이재성 대구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대구 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이벤트를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뿐만 아닌 글로벌한 관광도시로서의 대구를 알리는 관광전문채널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귀뚜라미그룹이 대구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을 지원했다.대구시는 최근 산격청사에서 귀뚜라미그룹과 함께 지역발전을 주도할 우수 인재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대구시는 우수한 지역인재 중 저소득가정자녀 122명(고등학생 96, 대학생26)을 귀뚜라미그룹에 추천했으며, 귀뚜라미그룹은 고등학생은 50만원, 대학생은 2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귀뚜라미 장학금 지원 사업은 지난 1985년부터 중단없이 이어져 오고 있는 귀뚜라미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 사업 이외에도 학술연구 지원 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37년에 걸쳐 480억원 규모의 다양한 나눔 경영을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귀뚜라미 그룹의 애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대구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전윤종)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KATS)이 주최한 ‘2022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표준화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사진KEIT는 국가표준 기술력향상 사업의 기획·평가·관리를 수행 중이며 표준인증 사업 지원과 성과 창출 견인 및 발굴, 표준 활동 활성화, 인식 제고 등 국가 표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세계 표준의 날은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세계 3대 국제표준기구가 국제 표준의 중요성을 국제 사회에 알리기 위해 지난 1970년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전윤종 KEIT원장은 “급변하는 기술패권 시대에 글로벌 산업과 통상에서 국제 표준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 차기 회장으로 대한민국 후보가 당선돼 우리나라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표준화 리더십 확대 및 국가 표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포항시 북구(구청장 한상호)가 최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항북구지회(이하 협회)와 ‘안전한 부동산거래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이번 협약은 최근 1년 북구 지역내 아파트 전세가율이 90.1%를 초과해 전세사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으로 전세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체결됐다.이번 업무협약은 전세사기 물건이나 전세사기로 신고된 물건에 대해 협회와 구청이 공동으로 조사, 전세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각종 홍보, 시장 감시를 위한 모니터링 요원 운영 등을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북구는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를 최대한 빨리 구성할 예정이고, 협의체는 공인중개사 또는 자격이 있는 일반 시민으로 구성할 계획이다.한상호 구청장은 “전세사기는 서민들에게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이번 협약식을 통해 불안한 부동산 거래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협의체가 원활히 운영되기를 바란다”며 “전세사기에 대해서는 발본색원해 안전한 부동산거래 시장조성을 위해서 구청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대구시의사회는 지난 14일 태풍 ‘힌남노’로 침수피해를 입은 경북의사회 소속 포항·경주지역 의료기관에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사진대구의사회는 지난 13일 제18차 상임이사회를 소집해 피해를 입은 경북도의사회 회원에게 성금을 전달하기로 의결했다.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정홍수 대구의사회 회장과 민복기 부회장, 황준경 총무이사, 김성우 처장, 이우석 경북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최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제5차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사진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강의에 나서 ‘급변하고 있는 정책환경 변화 속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최 위원장은 “저출생,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가족정책과 돌봄정책, 청년정책 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경북여성가족의 행복을 구현하는 마중물이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농도(農道) 경북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에도 더욱 힘써달라”고 강조했다.특강에 이은 질의응답 시간에는 개발원 직원들과 함께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도정과 의정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열띤 의견도 나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달성군미래세대위원회(위원장 신상민)는 최근 대구 달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10㎏) 100포(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2022-10-13
브레드바바(대표 김항수)는 지난 12일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빵을 대구 수성구 수성1가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문충도)는 13일 2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공공조달 관련 실무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조달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오귀영)는 최근 상주중앙초등학교에서 솔리언또래상담 ‘내 마음 토닥토닥’ 부스를 운영했다.
문경시 농암면(면장 윤상혁)과 STX리조트(대표이사 김광선)는 최근 면사무소에서 지역민의 리조트 사용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전윤종)은 13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원장 손웅희)과 로봇 분야 RD 협력체계 기반 마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치민)는 13일 포스코 자체소방대 및 소속직원에 대한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경운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소속 육상부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체전에서 경운대 육상부는 여자 대학부 1천600m 계주(이나경, 이유빈, 최유빈)와 남자 대학부 400m 허들(박태인)에서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 남자 대학부 1천600m 계주(김명진, 박태인)와 400m 계주(김명진, 최성열), 혼성 대학부 1천600m 계주(박태인, 이유빈)에서 은메달 3개를, 여자 대학부 400m 계주(전유림, 최유빈)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경운대 육상부는 최근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주관으로 대학 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에도 9년 연속으로 선정돼 선수들에게 운동용품, 대회출전비, 훈련비 등과 장학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경운대 최석철 육상부 감독은 “3년 만에 치러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 대학 차원의 든든한 지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실력과 함께 훌륭한 인성을 가진 선수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안동고등학교 테니스부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통 테니스 명문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김정유 선수(3학년)는 예선에서 부산 동래고 윤준필과 전북체고 이동규를 차례로 꺾고 4강에 올라 우승 후보인 강원 양구고 오범찬을 3시간 20분에 이기고 결승에 진출, 충북 금천고 유찬 선수를 맞아 세트스코어 2-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같은 기간 안동고 1학년과 2학년을 주축으로 한 단체전에서도 경북선발은 예선에서 대전시와 울산시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3학년이 주축이 된 양구고에 패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에 걸린 전체 금메달이 2개인 점을 감안할 때, 단위 학교에서 이 같은 성적을 내는 것은 실로 대단한 쾌거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1, 2학년에서 획득한 단체전 동메달은 앞으로 안동고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김길호 교장은 “선수들이 평소 성실한 자세로 체계적이고 꾸준하게 연습한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힘든 훈련에도 이를 잘 극복하고 늘 성실한 자세로 임해 대견스러웠는데 오늘의 성과가 장래 좋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안동/피현진기자phj@kbmaeil.com
봉화군은 최근 10개 읍·면의 낙동강, 내성천, 운곡천, 재산천, 석천계곡 등 주요하천에 다슬기 치패(어린 다슬기) 100만패를 방류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생태계 보존과 지속가능한 풍요로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2022년 마을어장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다슬기 양식장에서 생산해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검사에서 합격한 우수한 치패를 구입해 진행했다.다슬기는 하천이나 계곡의 바닥에서 무리지어 서식하면서 물고기 배설물, 이끼 등 유기물을 먹고 자라 하천의 청소부로 불릴 정도로 수질정화와 자연생태계 복원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군에서는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의 지원으로 지난 8월 9일과 8월 31일 두 차례에 걸쳐 명호면 청량산 계곡과 소천면 현동천에 버들치 치어 4만미와 붕어, 잉어 4만미를 방류한 바 있다. 봉화/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포스코 유삼 상무) 모듈러건축위원회가 지난 12일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2022 대한민국 모듈러 건축 설계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모듈러건축’이란 외벽체 등 주요 골조를 포함한 전기·수도설비, 기본 마감재 등 60∼80%의 공정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 후, 현장에서 최소한의 조립 작업을 수행하는 ‘스마트 건설공법’으로써 이미 유럽, 싱가폴, 미국 등에서는 다양한 용도로 관련기술이 적용 중이다.국내에서는 2001년 포스코가 최초로 관련 기술을 유럽에서 도입해 국내 초등학교에 적용(2003년)하면서 기술을 상용화한 바 있다. 현재는 국내 메이저 건설사들도 모듈러 건축에 대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관련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모듈러주택 건설경험이 풍부한 전문공기업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공동 개최했으며 포스코, 금강공업, 삼성물산,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엠디엘이엔씨, 유창, 포스코A&C가 협찬했다.한국철강협회는 16명의 전문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진행했으며, 엄격하고 공정한 기준을 통해 20개팀을 가려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M.CM팀의 ‘낙원상가 증축 프로젝트’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D.M팀의 ‘X.Gen, 변화하는 집’이,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상에 S.A.V.E팀의 ‘SAVE 4 City’가 각각 선정(부상 600만원)됐으며, 최우수상(부상 500만원) 강구조센터회장상에 MVIG팀의 ‘2050, 새로운 주거 문화’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우수상(부상 각 150만원) 6개팀 작품과 장려상에 10개팀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심사위원들은 “전체적으로 모듈러 공법의 새로운 활용분야들이 제시되고, 설계와 구조, 공법 등 전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시된 점이 고무적이다”며 “특히 지정주제의 경우 제시된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재건축 단지계획을 모듈러를 활용해 복합화 방법, 다양한 세대를 담을 수 있는 유닛조합 방안 등 고려하면서도 도심지에서의 고층화와 고품질 방안 등 도시의 지속가능성까지 제시한 수준 높은 작품이라 매우 인상깊었다” 라고 평가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의 ‘이쁘동이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열려 지역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 ‘예쁜 어린이 잔치’란 뜻의 순우리말인 ‘이쁘동이제’는 유아교육과의 학술제 행사로, 12일부터 13일까지 교내 긍지관 강당에서 구미, 칠곡 등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 1천200여 명이 참여했다.총 3회 공연으로 열린 ‘이쁘동이제’는 동극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인형극 ‘우린 모두 친구’, 국악 ‘부채춤’, 율동 ‘돼지토끼’, ‘아기상어’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마지막 공연은 어린이들과 함께 율동하며 부르는 합창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울진군이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분기 소비투자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군은 3분기 소비투자 신속집행 목표액 629억원을 훌쩍 넘은 736억원을 집행해 목표대비 117%가 넘는 집행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이 군단위에서는 타지자체 보다 예산규모가 크다”며 “3분기 소비투자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4분기까지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울진/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한국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최근 회원 3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봉화군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2022-10-12
상주 에스제이시스템(대표 김진홍)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100만장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대구 서구는 최근 김보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2명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 공모2차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회장 황보기)는 최근 지역의 5개 노인자원봉사단체 100여 명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칠곡군은 최근 각 부서와 군민의 추천을 받아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주낙영 시장은 최근 경주 힐튼호텔에서 21세기 아카데미 회원들을 대상으로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서장, 직장협의회 위원장 및 임원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하는 직장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정기협의를 12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