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 제14대(민순남)․제15대(신말자) 회장 이‧취임식=14일 오후 2시 영천시 평생학습관 2층 우석홀.
2023-03-13
구미시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신애영) 주관으로 지난 11일 시청 후면주차장에서 2023년 ‘시민 소확행 서비스 및 새마을알뜰벼룩장터’를 첫 개장했다.
2023-03-12
한국전기공사협회 장현우 회장이 지난 10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경산시장학회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9일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현숙)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주거환경개선 및 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 태사묘관리위원회가 지난 10일 안동 태사묘에서 삼태사(김선평, 권행, 장정필) 후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향사를 봉행했다.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지난 10일 7층 회의실에서 실종 예방 및 사회적 치안 약자 보호를 위해 (주)카페봄봄 및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전문건설 상주시협의회(회장 천화식)는 최근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포스코 협력 업체인 (주)금원기업(대표이사 김진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 회장)가 지난 10일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및 가계곤란 학생들에게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금원기업은 9년 전부터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그동안의 누적 장학금은 2억9천여만 원에 이른다.이날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모의법정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진홍 (주)금원기업 대표이사는 “지역의 대표 명문대학인 한동대학교는 우수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왔다”며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국제적 역량을 갖춘 세계적인 법조인들이 더욱 많이 나오길 기대하고, 포항에서 공부했던 시간을 잊지 말고 기억해 달라”고 격려했다.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학생들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 및 여러 국가로부터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하여 미국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금원기업 장학금을 받은 아룬 뚜민(Aroon Thumin·파키스탄) 학생은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걱정이 적잖았는데 당분간은 학업에만 충실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하며 환하게 웃었다.최도성 한동대 총장은 “금원기업이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세계를 무대로 뻗어나갈 훌륭한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 금원기업에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했다.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국내 최초의 미국식 로스쿨을 표방하며 2002년에 개원해 현재까지 미국의 8개 주에서 545명의 미국 변호사를 배출했다. 졸업생 대비 변호사 시험 합격률은 70%를 상회할 정도로 우수하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안심2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서희열)위원들은 최근 대구 동구 안심2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튀르키예 이재민 구호에 써달라며 성금 150만 원을 기부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전국 새일센터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달 16일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방문을 시작으로 24일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그리고 이달 8일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관 종사자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찾았다.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일자리사업 활성화와 지역센터 역량 강화 성과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광역형 우수센터로 단독 선정됐고 새일센터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됐다.광역형 우수센터와 최고등급에 선정된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0년 여성가족부 경북새일지원본부로 지정된 후, 도내 8개 새일센터(경산·경주·구미·김천·영주·영천·칠곡·포항)의 사업 활성화 지원과 찾아가는 새일정책 구독서비스 ‘새일참견’을 통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앞장서 왔다.새일센터가 없는 15개 시·군에 취업상담사 파견을 통해 경북여성들이 자신의 역량과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분야로 취창업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창업 분야 직업교육훈련, 창업기반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G스타트업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및 사회적경제조직 설립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왔다.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올해에도 여성특화 취·창업전문기관으로서 혁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아울러 맞춤형 여성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새일센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김이진사진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지난 10일 고향인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 김 이사장은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학계리에서 태어나 봉산초등학교, 장기중학교, 동지상업고등학교(현 동지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및 (주)명지특수가공 대표이사로 재임하고 있다.앞서 대구염색공단은 포항시 지진피해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힌남노 태풍 피해 복구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포항시의 아픔을 함께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한 바 있다.김 이사장은 이날 “고향인 포항을 위해 항상 도울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있다”며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포항시를 도울 기회가 있다면 적극 나서겠다”고 전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김 이사장은 2018년 제14대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에 선출된 이후 공단 입주업체들의 지지와 신망을 받으며 2021년 제15대 이사장에 연임됐다. 또한 2020년 은탑산업훈장 수상 및 2022년 대한민국 섬유소재품질대상 등 국내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며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일근)은 최근 산림청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숲체험교육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77명과 ‘경북시각장애인트레킹’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울창한 자작나무와 잣나무 숲길을 탐방했으며, 소도구 활용 건강회복프로그램과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등 숲체험교육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겨울 동안 웅크렸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숲 해설가의 설명으로 나무와 식물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됐고, 야외에서 사람들과 함께 걸으니 봄이 오는 것을 실감한다”며 “집에서도 디퓨저로 숲의 향을 맡으면 마음이 평안해지겠다”고 즐거워했다.김일근 관장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심신치유를 위해 다양한 여가활동 및 자연탐방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지기자 mangchi@kbmaeil.com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김석)는 9일 대구 수성구청을 방문해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 원을 (재)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2023-03-09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영주평은봉사회는 9일 평은면 영주호 용마루공원 일원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항시 남구청(청장 안승도)가 9일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대형산불에 대비해 대송면 대각리 운제산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위군 군위읍 이장협의회(회장 박종윤)는 최근 마을 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울진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대구상공회의소 사랑나눔봉사단은 9일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인근지역의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가정을 찾아 밑반찬 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상주 (재)우경문화장학회(회장 김영근)와 고동람장학회(회장 서동주)는 최근 함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봉화군 춘양면 서동리 일대에서 임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 캠페인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개최했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이하 문예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구메세나협의회가 최근 대구사공회의소 챔버룸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메세나란 기업이 문화·예술활동에 자금이나 시설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사회 공헌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통칭하는 말이다. 문예진흥원에서는 지속적으로 대구지역 기업 및 기관의 기부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예술사랑 메세나 운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며 지난달까지 총 23억 원의 기부 약정과 1억 원 상당의 조각작품을 기증받았다.이번 메세나협의회 출범식에서는 대구지역 메세나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메세나 정책의 한계성 극복 및 진흥원과 기업의 연대 강화를 위해 1차 경제계·금융계·교육계·시민예술단체·시의회·대구시 등 지역의 저명인사 13명을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초대 회장으로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을 추대했다.대구메세나협의회는 향후 대구지역 메세나 참여 기업 확대와 예술지원 기금 조성, 기부 기업 예우 프로그램 마련, 예술사랑 범시민운동 전개 등 메세나 정책 활성화를 위한 자문 및 기업 연결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대구메세나협의회 이재하 회장은 “대구메세나협의회 출범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의회 출범을 통해 기업과 문화예술이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의 구조를 구축하고, 대구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다음은 대구메세나협의회 위원 명단.△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김재우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황병우 대구은행장 △유지연 태창철강 회장 △이성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 △노기원 대구가톨릭경제인연합회 회장 △양재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이호경 대구FC엔젤클럽 회장 △김용범 (주)SR대표이사 △이창환 한국예총대구광역시연합회 회장 △김정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 /윤희정기자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해 대구 수성구 간부 공무원들이 힘을 모았다.9일 수성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국장 등 간부 공무원 10명은 자매도시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역 발전과 자매도시와의 상생 협력을 다지는 의미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에 뜻이 있는 간부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기부금은 최근 우호 교류 협약을 맺은 경북 안동시를 포함해 △경북 영주시 △전북 정읍시 △전남 함평군 △경남 거창군 △경북 포항시 △경북 영천시 △경북 청도군 △경북 군위군 △광주 광산구 총 10개 자매도시에 전달됐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해 준 간부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향사랑 기부제가 빠르게 정착돼 어려움에 처한 우리 고향이 희망을 품고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재정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에 숨통을 트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 ‘고향사랑 e음’이나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창구에서 자기 거주지를 제외한 광역·기초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수성구는 청년 농부 생산 쌀, 고산 포도즙, 재활용 제품, 떡 세트 등 지역 생산 제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향후 수성구를 방문해 사용할 수 있는 야영장 이용권, 외식상품권 등 관광·체험형 상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김재욱기자
경북대는 신소재공학부 박성혁사진 교수팀이 초고속 압출용 마그네슘 신합금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연구 결과는 JCR 상위 0.63%로 금속재료 분야 1위 학술지인 ‘저널 오브 마그네슘 앤 얼로이즈’2월 21일자를 포함해 지난 3년 동안 모두 10편이 JCR 상위 15% 이내 국제학술지들에 발표됐다. 또, 관련 기술은 국내 특허 2건이 등록됐고, 해외 특허 2건과 국내 특허 1건을 출원했다.이번에 박 교수팀이 개발한 마그네슘 신합금은 기존 대비 20배 이상 빠른 압출 속도에서 제조할 수 있다.이는 세계 최고 압출 속도로 미래 경량 부품으로 주목받는 마그네슘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성혁 교수는 “지난 8년 동안의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기존 마그네슘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마그네슘을 개발했다”며 개발한 마그네슘 신합금은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생산성과 물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의 실효성도 검증돼 관련 기업과의 협력으로 다양한 부품 상용화를 통해 경량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 세계 시장 선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해병대 여성예비군(소대장 홍금자)이 최근 포항시 북구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지난 6일 10여 명의 해병대 여성예비군 회원들은 빨간 명찰이 달린 전투복을 입은 채로 복지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급식 재료 손질, 배식, 설거지, 청소 등에 일손을 보탰다.해병대 여성예비군은 17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쓰레기 줍기와 급식 봉사 등 각종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진이나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전준혁기자
경주 선덕여자중학교(교장 박영목)가 ‘책 읽는 학교’라는 슬로건에 맞게 9일 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주는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책 읽는 학교’는 독서를 기반한 교육과정으로 2023학년도 교육목표 중 하나로 운영하고자 한다.선덕여중의 ‘책 읽는 학교’는 독서 교육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문해력 부족을 해결하는 동시에 기초·기본 학력의 토대를 쌓고 이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의 삶의 가치를 찾고 역량을 키워주는 독서 프로젝트다.‘책 읽는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선덕여중 선생님들은 개학 전부터 교과별로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학생들의 발달사항에 맞는 책을 선정했다.그 결과 1학년은 ‘어린왕자’와 ‘아몬드’, 2학년은 ‘모모’와 ‘우아한 거짓말’, 3학년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과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로 뽑혔다. /김민지기자
손영훈사진 제 24대 경주시축구협회 회장·감사 취임식 및 경주화랑FC(U12, U15) 창단식이 최근 경주 라한호텔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 대한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 지역 축구관계자와 체육단체, 경주화랑FC 선수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손영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주시 유소년축구와 학원 스포츠는 그동안 주낙영 시장과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에 비해 경주시를 대표하는 실력 있는 선수를 배출하지 못한 것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경주화랑랑FC 창단을 통해 경주시 유소년축구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손흥민이나 김민재 같은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를 배출하기 위해 경주시축구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 7일 대표이사실에서 (주)코리아후지팩킹의 1천만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2023-03-08
경산 성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이영랑)이 지난 6일 입학식 축하 행사로 마리오네트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6일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남구지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6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달서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운영을 위해 (재)대구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지난 6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에서 인재양성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