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문화

`타케 신부님과 왕벚나무 테마투어` 진행

구한말 프랑스인 선교사 에밀 타케, 한국명 엄택기 신부사진 사후(死後) 65년. 파리외방전교회 소속 선교사인 타케 신부는 1911년 일본에서 온주밀감 14그루를 제주도에 들여와 밀감산업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서귀포시 서홍동 204번지 `면형의 집` 앞에는 그중 살아남은 한 그루가 아직도 열매를 맺고 있다. 그는 제주에서 자생하고 있는 왕벚나무(천연기념물 제156호)를 발견하고 유럽 식물학계에 알렸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한·일 왕벚전쟁의 결정적 열쇠를 제공한 것이다.타케 신부는 1897년 24세 때 사제 서품을 받고 이듬해 우리나라에 건너와 50여 년간 부산, 진주, 마산, 제주도, 목포, 대구 등지에서 사목했는데 그가 부임한 곳마다 왕벚나무를 심어 아직 그 나무들이 열매를 맺고 있다.우리나라 식물의 표본을 채집해 학명을 짓고 유럽 학계에 알리는 등 그가 한국식물분류학계에 남긴 흔적은 뚜렷하다. 7천40여 종의 식물을 채집해 유럽에 보낸 표본 중 250여 종이 신종으로 분류됐다.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왕벚나무의 원산지가 한국임을 세계에 알린 에밀 타케(1873~1952·한국명 엄택기) 신부의 삶을 따라가보는 테마투어를 연다.`타케 신부님과 왕벚나무 테마투어`를 제목으로 하는 이번 테마투어는 에밀 타케 신부의 행적과 신부가 심은 것으로 추정되는 대구 중구 남산동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내 왕벚나무를 투어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전문 해설사가 해설을 하며 대구대교구청 내 에밀 타케 왕벚나무, 에밀 타케 신부 묘소, 체험프로그램 등 2시간 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2-16

포항성시화본부 실무임원 확정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는 최근 앞으로 2년간 본부를 이끌 실무임원진을 확정 발표했다. 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9일 오전 11시30분 포항장성교회 소예배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사무총장과 서기, 회계, 감사, 사무국장 등 실무진 인준 안을 상정,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새 임원에는 사무총장 김휘동(송도교회) 목사, 서기 김형진(예닮교회) 목사, 회계 이환 장로, 감사 장성진(큰숲교회) 목사와 장사익 장로가 확정됐다.또 부사무총장에는 당초 조현문 목사가 임명됐으나, 부총장에는 목사가 임명될 수 없다는 총회규정에 따라 이수현(극동방송자문위원) 장로가 새롭게 임명됐다.이날 임시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의로 나눠 진행됐다.예배는 찬송가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몸`을 합창으로 시작됐다. 지도자홀리클럽 홍상복 장로가 이날 예배와 성시화 본부를 위해 기도했다.예배설교는 성시화본부 대표본부장인 박석진 포항장성교회 담임목사가 사도행전 2장 말씀을 기초로 `최초의 성시화운동`을 주제로 성시화 운동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중요한 목표에 대해 설교했다.박 목사는 “포항의 교회들이 구원받는 성도가 늘어나도록 각자 성시화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며 “우리 모임이 구별된 거룩한 마음을 품고, 주님의 쓰임에 합당한 사람들로 변화 받아 존 칼뱅이 스위스 제네바를 성시화로 변화시켰던 것 처럼 포항이 성시화 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2-16

“포항교계 명물 `장성의 밤`서 함께 예배 드려요”

포항지역 교회학교 고등부의 대표적 축제로 불리는 `장성의 밤`이 11일 오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에서 열린다. 포항장성교회 고등부(학생회장 이다희)는 이날 오후 6시30분 교회 본당건물 2층 소예배실에서 `하나님과의 회복`이란 주제로 2017 장성의 밤을 개최한다.장성의 밤은 42명의 아이들이 출연, 오프닝(여는 찬양), 성극, 핸드벨, 수화, 무언극, 마임, 어쿠스틱, 파워워십, 합창, 엔딩(닫는 찬양) 순으로 진행된다.설교는 우병호 고등부 담당전도사가 한다.정다인(팀장), 황민우, 황지호, 한희솔, 이다희, 황유진, 이재민, 박민지, 신다훈, 김예찬, 장하림 등 11명은 성극을 무대에 올린다.성극은 신앙생활을 잘 하던 다인이가 아버지의 교통사고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게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으로 시작된다.다인이는 친구들로부터 기도 지원을 받고 있던 중 수련회에 참석,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신정원(팀장), 황민우, 송장은, 임하은, 김연준, 신하영, 정예빈 등 7명은 CCM 성가 `우리 때문에` 반주에 맞춰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희생을 파워워십으로 표현해 낸다.김하진(팀장), 이상준, 김예찬, 이은총, 장시우, 이다희, 김윤혜 등 7명은 `죄에 사로잡힌 인간을 자유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무언극으로 보여준다.김선경(팀장), 황유진, 최소린, 황지호, 김원빈, 곽민지, 강수진, 한수림, 김태웅, 황보원빈 등 10명은 CCM `예수님처럼`을 수화로 노래하고 CCM `밀알`이 흘러나오는데 가운데 마임을 선보인다.이들은 조명을 끈 상태에서 검은색의 옷을 입고 형광물질을 칠한 흰 장갑을 끼고 `십자가` 등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표현해 낸다.강태호(팀장), 이준희, 김다희, 김보라, 서예원 등 5명은 CCM `약할 때 강함되시네`를 핸드벨로 연주한다.신다훈(팀장), 한희솔, 장하림, 제인성, 이예환, 이재민 등 6명은 CCM `오 주여 나의 마음이` `나의 슬픔을`을 신디사이저, 젬베, 통기타, 베이스기타로 연주하며 어쿠스틱의 진수를 선보인다.장성의 밤은 신하영(팀장), 김민주, 정아람, 최춘혁, 김범수, 출연진 등 42명이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를 부르는 가운데 막을 내린다.이다희 학생회장(중앙여고 2년)은 “한 달 전부터 매일 교회에 모여 기도하며 장성의 밤을 준비했다”며 “장성의 밤이 하나님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고 출연진과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2-09

“전도집회로 포항복음화 이루자”

▲ 황일구 목사, 임승채 목사, 김영옥 전도사포항극동방송(지사장 이종보)이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와 함께 신바람 전도컨퍼런스와 새가족 정착세미나를 열고 지역 복음화를 가속화한다.제10차 포항 복음화와 교회부흥을 위한 신바람 전도컨퍼런스는 19~21일 포항안디옥교회에서 이어진다. 이 기간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30분 하루 두 차례씩 진행된다.임승채 목사와 김영옥 전도사가 강사로 나서 현장전도의 살아 있는 실체와 비법, 전도와 양육에 이어 교회 정착까지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임 목사는 되는전도훈련원장, CBS TV전도특강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2천여 회 전도집회를 인도했으며, 김 전도사는 세계전도대학 강사, 천안하늘중앙교회 전도사(새가족·매일전도대 담당)로 활동하고 있다.전도 양육 새가족 정착 세미나는 23일 포항안디옥교회에서 열린다.세미나는 황일구 목사(새대구교회)가 이날 오후 2시~6시 목회자, 전도대원,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황 목사는 지하 개척교회에서 4개 성전을 건축한 부흥 스토리와 새가족 정착률 80% 달성 비법 등을 소개한다.황 목사는 국민일보 행복한 전도세미나 강사, 침사목(침례교회를 사랑하는 목회자모임) 세미나 강사, 해피 홈 아카데미 원장, 다음세대선교회 대표, 새대구교회 담임목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황 목사는 침례신학대를 졸업하고 서대구교회 담임목사와 침례교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대구지역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성도님, 전도가 너무 잘돼요`, `새가족의 삶` 등 다수를 펴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2-09

포항지역 `다음세대 연합수련회`

예장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회장 김은혜)는 9~11일 포항벧엘수양관에서 `다시 거룩한 교회`를 주제로 다음세대 연합수련회를 연다.강사로는 김병동 전도사, 황일구 목사, 김완진 목사, 김지연 약사 등 4명으로 선정됐다.김 전도사는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을 졸업하고 인천 새순교회 담임, 7번국도선교단 대표를 맡고 있고, 황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서대구교회 담임목사와 침례교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대구지역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김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동대학교 교목으로 학원복음화에 헌신하고 있고, 김 약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를 졸업하고, 재단법인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한국 성서학연구협회 국장, 한국교회 동성애 대책위원회 홍보대사 등을 맡고 있다.경배와 찬양은 최바울 전도사(인천새순교회 찬양인도자)가 담당한다.다음세대 연합수련회는 9일 오후 1시 경배와 찬양에 이어 여는 예배로 시작된다.김병동 전도사는 4회 9시간 동안 낮과 밤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김완진 목사는 10일 오전, 김지연 약사는 이날 오후 각각 1시간씩 특강한다.여는 예배는 곽혜수 목사(포항신광교회)가, 파송예배 권시혁 목사(포항기북교회)가 각각 설교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2-09

포항중앙교회 인도네시아서 비전트립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중·고등부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비전트립(vision trip)을 진행했다.학생, 교사, 교역자 등 38명은 최근 5박6일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고아원 고아 돌봄, 밥퍼(배식)봉사, 기도회, 찬양집회, 친선축구, 자카르타 탐방 등을 통해 선교를 겸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선교의 꿈을 키웠다.현지 고아원 아이들과 축구시합을 한 아이들은 “지칠 줄 모르고 뛰는 현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허약한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웠다”며 “그러나 현지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축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축복 기도했다”고 말했다.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사랑을 알렸고, 고아원 아이들은 “몸짓과 마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었다”며 “아무리 힘들어도 사탄의 유혹을 받아들이지 않고 살겠다”고 말했다.이성민, 조대권 전도사와 교사들은 “인도네시아가 기회의 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 땅에서 품은 비전이 자라서 열매를 맺게 해 달라, 이 열매를 지구촌의 많은 이들이 따 먹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2-02

“한국교회 회복·부흥시켜 주소서”

대구기독교총연합회와 경북기독교총연합회 등 전국 17개 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는 오는 7일 순복음제주중앙교회를 비롯 전국 각지의 교회에서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한 전국 10시간 기도회`(준비위원장 강신정 목사)를 개최한다.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전국 수십 개 교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이 기도회의 주제 성구는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다니엘 9:19)이다.행사 고문은 조용기, 오관석, 림인식, 이정익, 윤석전 목사가 맡고 있다.연합회 측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다시 회복하는 길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진정한 회복과 치유, 부흥을 위해 역사적인 10시간 기도회에 초대한다”고 밝혔다.기도회는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찬양과 말씀, 기도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고명진, 박창환, 소강석, 유관재, 유순임, 이영한, 장경동, 정성진, 강신정, 오공익 목사와 김광수, 이용희 교수 등 30여명이다.기도회는 오는 7일 순복음제주중앙교회(김대수 목사), 3월 20일 군산 방주교회(장미선 목사), 4월 11일 천안 하늘중앙교회(유영완 감독), 5월 3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총장대행 이형원), 6월 6일 논산 한빛교회(강신정 목사), 7월 3일 대구 샘깊은교회(손석원 목사), 8월 15일 분당 꿈꾸는교회(박창환 목사), 9월 25일 강릉 반석감리교회(서석근 감독), 10월 18일 포항침례교회(조근식 목사)에서 열린다.또 신길성결교회(이기용 목사), 새대구침례교회(황일구 목사), 세종송담교회(임공열 목사), 울산아름다운교회(안경수 목사)에서도 `전국 10시간기도회`를 개최한다.행사는 2017 종교개혁 500주년 성령대회와 극동방송이 협력하고, 군산 은파장례문화원, 샘깊은교회, 누가출판사, 논산한빛교회, 제주나비스호텔 등이 후원하고 있다.연합회 측은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한 전국 10시간기도회를 개최하기 원하는 교회는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10-2689-1457./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2-02

포항 교회, 청년부흥·지역복음화 다짐

포항지역 교회들이 잇따라 청년부 동계수련회를 열고 지역 청년부 부흥과 지역복음화를 다짐하고 있다.포항기쁨의교회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교회 비전홀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를 주제로 `청년하람 동계수련회`를 열고 있다,말씀은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가 전한다.화 목사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에딘버러대학에서 석사학위(교회사)를 받았다.화 목사는 내수동교회 대학부 전임과 옥스퍼드 한인교회 담임, 제자들교회 담임목사를 지내고 WEC 이사장, GBT 이사, 한국피스메이커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포항제일교회는 오는 15~18일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하나님 나라가 온다`를 주제로 `2017 청년드림 겨울수련회`를 개최한다.말씀은 이종필 목사(세상의빛교회)가 전하고, 기도회는 추명성 목사(포항제일교회)가 인도한다.이 목사는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저서로는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읽는 구약관`,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읽는 신약관`, `하나님 나라 제자훈련` 등 다수 펴냈다.이에 앞서 포항중앙교회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교회 교육센터 지하 강당에서 `청년의 믿음은 꽃보다 아름다워`를 주제로 청년부 동계수련회를 이어갔다.강진웅 목사(LA 갈보리믿음교회)는 8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로하시는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설 `격려하시는 하나님`, `인도하시는 성령님` 제목으로 설교를 이어갔다.또한 포항하늘소망교회와 포항산호교회 등 일부 지역 교회 청년부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를 초청해 지난달 16~19일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초교파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를 겨울수련회로 대신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2-02

“다음세대 세우자” 내달 9일 연합수련회

▲ 김병동 전도사예장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회장 김은혜)는 2월 9~11일 포항벧엘수양관에서 `다시 거룩한 교회`를 주제로 다음세대 연합수련회를 연다.강사로는 김병동 전도사, 황일구 목사, 김완진 목사, 김지연 약사 등 4명으로 선정됐다.김 전도사는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을 졸업하고 인천 새순교회 담임, 7번국도선교단 대표를 맡고 있고, 황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서대구교회 담임목사와 침례교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대구지역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김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동대학교 교목으로 학원복음화에 헌신하고 있고, 김 약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를 졸업하고, 재단법인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한국 성서학연구협회 국장, 한국교회 동성애 대책위원회 홍보대사 등을 맡고 있다.경배와 찬양은 최바울 전도사(인천새순교회 찬양인도자)가 담당한다.다음세대 연합수련회는 9일 오후 1시 경배와 찬양에 이어 여는 예배로 시작된다.김병동 전도사는 4회 9시간 동안 낮과 밤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김완진 목사는 10일 오전, 김지연 약사는 이날 오후 각각 1시간씩 특강한다.여는 예배는 곽혜수 목사(포항신광교회)가, 파송예배 권시혁 목사(포항기북교회)가 각각 설교한다.청년부연합회 김은혜 회장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기도해온 청년들이 기도로 연합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 강사들이 인도하는 말씀과 찬양,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예수님께 붙들려 이 시대 크게 쓰임 받는 청년, 청소년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참석대상은 청년, 중·고등부 학생, 교사, 교역자 등이다. 접수는 2월 4일까지며, 등록비는 1인당 4만원이다.한편 다음세대 연합수련회는 예장통합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가 주최하고 포항노회 교육자원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포항CBS, 포항극동방송, 포항CTS 등이 후원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1-19

“포항복음화·교회부흥 앞장”

포항지역 기독교 교회들이 신년축복성회와 선교회 임원수련회, 콘서트를 잇따라 열고 지역복음화와 교회부흥을 도모하고 있다.포항풍성한교회(담임목사 이태용)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김성식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017년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신년축복성회는 오전 5시,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 30분 등 하루 3회씩 이어졌다.소경이 눈을 뜨고 간질병 환자가 고침을 받고 성령의 불이 임한 김 목사의 간증은 많은 교인들에게 도전을 줬다.김 목사는 총회부흥전도단 부단장과 새대구교회 담임목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포항송도교회(담임목사 김휘동)는 18~20일 교회 본당에서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신년부흥성회를 열고 있다.강진웅 목사는 강사로 나서 18일 오후 7시부터 매일 오전 5시, 오후 7시 등 모두 5회 말씀을 전한다.강 목사는 서강대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미주 갈보리믿음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오는 21일 오전 10시30분 교회 제2예배실과 만나홀에서 `2017 국내선교부 남녀선교회 임원수련회`를 개최한다.교회는 남선교회·여전도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 사역안내 및 나눔 선교협의회, 오찬 교제 순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교회는 2월 1~3일 교회 본당에서 `시대를 선도하는 교회`를 주제로 `2017 청지기수련회`를 연다.청지기수련회는 1일 오후 7시30분 시작, 오전 5시, 오후 7시30분 등 하루 2회 모두 5회 이어진다.말씀은 정성진 목사가 전한다.정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학교법인 광성학원 이사장,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목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는 `날마다 개혁하는 교회` 등 다수를 펴냈다.콘서트도 열린다.기독교 찬양문화 단체인 두나미스(대표 황한규)는 2월 4일 오후 7시 포항대도교회 비전홀에서 `김브라이언 해피 콘서트`를 개최한다.CCM 가수인 김브라이언은 `이제 내안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있는 곳`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가 일하시네` `굿 뉴스` 등을 부른다.김브라이언은 미국 텍사스주립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중가요 그룹 `크라이젠` 멤버로 활동했으며 10여 장의 음반을 냈고, 온맘닷컴 주최 `CCM 어워드` 신인상과 미디어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음악대사도 지냈다.배하은, 이상은, 이지혜 씨 등 CCM 스타들도 게스트로 출연한다.콘서트 티켓은 장당 1만원이고, 선착순 50명에 한해 김브라이언 앨범을 나눠준다.한편 경주북부기독교연합회(회장 이동석)는 지난 17일까지 안강광명교회에서 `언약궤를 바라보라`를 주제로 신년축복성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신년축복대성회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30분 하루 2회씩 이어졌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1-19

젊은 미혼남녀 결혼준비교육 15일 시작

젊은 미혼남녀의 결혼준비교육으로 실시되고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가나강좌 올해 프로그램이 오는 15일 시작된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가나강좌는 결혼 적령기의 남녀 젊은이들에게 가톨릭교회 혼인의 의미와 목적을 일깨우고 이를 바탕으로 크리스천의 참된 성가정을 이룩하기 위해 대구대교구가 처음 시도한 미혼남녀의 혼인준비를 위한 강좌다.지난 1964년 처음 시작돼 교구 내 젊은이들의 혼전 교육으로 인기를 끌면서 50여 년간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특히 오랜 기간 동안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혼인의 의미와 가치를 심어주고, 부부생활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윤리관을 제시하면서 다른 교구의 지침이 되기도 했다.올해 강좌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마리아관 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강좌에서는 가톨릭교회혼인 전반에 걸친 문제, 혼인의 목적, 부부의 의무교회법과 민법, 윤리생활가정공동체로서의 복음생활 등을 비롯 육아법, 자녀교육, 부부의 에티켓, 가정건강과 위생, 사회 내에서의 가정의 역할 등 일반부부가 갖춰야할 소양교육까지 폭넓게 다룬다.가나강좌를 주관하는 대구대교구 사목국 가정사목담당은 “현대다변화 속의 교회가 특히 젊은이들에 대한 혼인사목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더욱 절감되고 있는 즈음, 이번 가나강좌가 적령기의 남녀 젊은이들에게 혼인의 영성과 가치관을 나누는 소중한 강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1-12

“신년축복성회로 교회부흥 앞장”

포항지역 기독교 교회들이 신년축복성회를 잇따라 열어 신자들의 영적성숙을 돕고 교회 성장을 기도하고 있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16일부터 1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2017 교회창립 70주년 기념 신앙부흥사경회`를 개최한다.신앙부흥사경회는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라`를 주제로 16일 오후 7시30분 시작, 18일까지 오전 5시, 오후 7시30분 등 하루 2회씩 모두 5회 진행된다.강사 윤호균 목사(화광교회)는 `원망하지 말라`, `예배를 회복하라`, `실재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주의 종 관계를 회복하라`, `명문 가문이 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기도는 김수현 장로, 임선순 장로, 공용호 장로, 박해중 장로, 최능식 장로가 하고 성경봉독은 오복희 권사, 반연숙 권사, 장복순 권사, 김순혜 권사, 장춘희 권사가, 찬양은 시온찬양대, 새벽찬양대, 갈릴리찬양대, 호산나찬양대가 한다.윤호균 목사는 대한민국 시민대상, 대한민국 방송설교 대상, 연세대학교를 빛낸 인물 방송설교 대상, 한국일보 대한민국 종교 그랑프리 대상,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국민일보 대한민국 올해의 목회자상을 수상했다. 또 2013년 대한민국 현대사 역사인물로 선정됐으며, 2015~2016년 전세계 227개국 방송설교 시청률 연속 1위를 기록했다.평강교회(담임목사 이호국)는 8일부터 10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를 주제로 신년축복심령부흥회를 열었다.심령부흥회는 8일 오후 7시부터 시작, 10일까지 오전 5시,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 등 하루 3회씩 모두 7회 진행됐다.강사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는 고소고발이 많은 치유하는교회에 부임, 교회의 아픔을 치유하고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김 목사는 크리스천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영등포노회장, 전국 노회장협의회 회장, 목회자유가족협의회 이사장, 세계치유선교회장을 맡고 있으며, `예수님은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등 다수의 신앙서적을 펴냈다.포항 기계면 성계교회(담임목사 김성기)는 9일부터 11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를 주제로 신년부흥성회를 열었다.부흥성회는 9일 오후 7시 시작해 11일까지 오전 5시30분,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 등 하루 3회씩 모두 7회 이어졌다.강사 이광선 목사는 예장통합 총회장, 한국기독교연합회장, 한국7대종단 대표회장,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 의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등을 지냈으며 신일교회 원로목사로 활동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1-12

“한국, 글로벌 리더 국가로 세워 주소서”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임상진)는 11일 오전 7시 포항침례교회에서 2017년 포항시 기관·단체장 및 교회 지도자 초청 나라와 지역을 위한 기도회와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기도회와 신년교례회는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의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정병윤 경북도경제부지사,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문하 도의원, 공원식 포항시의정회장, 김일만·김상원 시의원, 권대희 포항CBS 본부장, 이종보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등 100명이 참석, 1부 예배, 2부 신년교례회, 3부 조찬 순으로 이어졌다. 사진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수석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찬송, 이성창 목사의 성경봉독, 김철환 집사(포항침례교회)의 특송, 임상진 목사(회장)의 설교, 특별기도, 이남재 목사의 축도, 유원식 목사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임상진 목사는 `Honest and Justice(정직과 정의)`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날 거짓이 판을 치고 있다”며 “하나님의 은혜로 정직과 정의를 회복해야 행복한 도시,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내(하나님)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친다”는 역대하 7장 14절 말씀을 들려줬다.특별기도는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의 인도로 3명의 목사·장로들의 기도로 이어졌다.장성진 목사(부회장)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란 기도에서 “하나님은 우리민족을 일제의 압제와 가난에서 해방시켜 주셨지만 당신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을 취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하나님을 부인하는 북한을 변화시켜 주소서, 대한민국이 세계를 지도하는 리더 국가가 되게 하소서, 제사장의 나라가 되어 열방을 품고 나가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참석자들은 교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하며 지역과 민족, 열방복음화와 안타까운 대형 상선과 어선 충돌사고를 화제로 대화를 나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1-12

포항 교회, 새해벽두 해외선교 활활

“열방을 찾아 복음의 빚을 갚자.”포항지역 기독교 교회들이 2017년 새해 벽두부터 해외 단기선교와 비전트립을 떠난다.포항대흥교회(담임목사 김성원)는 5일부터 14일까지 9박10일간 아프리카 차드에서 단기선교를 한다.박범승 목사, 김나형, 김주환, 서상은, 서영민, 서예은, 임소연, 임준엽, 최유미 씨 등 청년·장년 9명은 이 기간 차드 수도인 은자메나 복음중·고등학교(기독교 사립고)에서 지역 교회 주일학교 교사 강습회를 연다.이들은 교회역사를 가르치고 찬양과 양육프로그램, 전도법, 설교법 등 실질적인 교육내용을 소개하며 노하우를 전한다.또 현지마을 2곳을 방문해 복음을 전하고 준비한 학용품과 의류 등을 선물로 나눠준다.이들은 2개월 전부터 매일 밤 10시 차드와 차드 국민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9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간 인도네시아로 비전트립을 떠난다.비전트립에는 이성민 전도사, 조대권 전도사, 중·고등부 학생 30명, 교사 6명 등 모두 38명이 참여한다.이들은 열린교회에서 수요예배와 목요예배를 드리고 특송한다.또 현지 고아원과 유치원을 방문, 복음을 전하고 지역탐방을 통해 현지 문화와 삶을 이해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을 발견한다.손병렬 목사는 “다음세대가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열방을 품는 위대한 비전의 세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비전트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중·고등부 인도네시아 비전트립팀은 1일 오전 9시 교회 엘림홀에서 선교비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었고, 교회는 지난달 31일 송구영신예배 헌금 중 일부를 중·고등부 비전트립 선교비로 지원키로 했다.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는 9일부터 18일까지 9박 10일간`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란 주제로 미얀마 단기선교 활동을 펼친다.성진호 목사, 강석희 목사, 청년 등 12명은 미얀마 양곤 고아원에서 100~150명의 고아와 초청한 지역주민 500여명과 예배를 드리고 체육활동을 한다. 말씀은 성진호 목사가 전한다.청년들은 복음과 관련된 드라마를 선보이고 오카리나 연주,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마술 공연을 이어간다.북부 산지족을 찾아서는 사영리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고 교회에서 준비한 학용품과 장난감, 의류 등을 선물로 전달한다.청년들은 1일 교회 로비에서 선교비 마련을 위한 꿀과 유자청 판매행사를 가졌다.강석희 목사는 “포항동부교회 청년부의 해외선교는 이번이 처음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지난해 8월부터 청년들이 주일이나 토요일 오후 교회에 모여 미얀마와 그 땅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1-05

청소년 캠프, 내달 2일 포항 벧엘수양관서

기독교 찬양문화 단체인 두나미스(대표 황한규)가 2월 17~18일 포항벧엘수양관에서 `Here I am, Lord`(주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란 주제로 청소년 캠프를 연다. 청소년 캠프 강사는 김보성 목사, 민호기 목사, 서상욱 목사가 선정됐고, 찬양은 박요한 전도사, 조한민 전도사, 지미선, 배하은과 예배찬양 사역자들로 구성된 `With J`가 담당한다.김보성 목사는 코스타 강사, 고신대 홍보대사, 향상교회 고등부 담당을 맡고 있고 민호기 목사는 찬미워십 대표 목요찬양예배 인도자, 코스타 강사, 기아대책 홍보대사, 문화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서상욱 목사는 두나미스 청년사역자협의회 지도목사, 부산노회 중·고등부 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박요한 목사는 제3회 CCM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고, 조한민 전도사는 앨범 1집 `삶속에서`, 2집 `믿음이 이기네`를 발매했다.지미선은 2006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콰이어 디렉터, OCM 가수로 활동하고 있고 배하은은 CCMStar 시즌4 대상을 수상하고 싱어송라이터(작곡가 겸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With-J는 교회 집회와 찬양집회를 인도해 오고 있다.청소년 캠프는 17일 오후 2시 With-J의 찬양에 이어 예배로 시작된다.첫날 저녁집회는 김보성 목사가, 둘째 날 오전집회는 민호기 목사가 인도한다.첫날 오후 콘서트는 지미선, With-J, 조한민 전도사가, 둘째 날 스페셜 페스티벌은 박요한 전도사, 찬양콘서트는 배하은이 무대를 선보인다.참가자는 선착순 300명이며 참가비는 3만5천원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1-05

포항기독교연합회, 11일 신년교례회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임상진 목사·사진)는 11일 포항침례교회에서 2017년 포항지역 기관·단체장 및 교회 지도자 초청 신년교례회를 연다.신년교례회에는 국회의원,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 대구지법 포항지원장, 대구지검 포항지청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세무서장, 상공회의소 회장, 도의원, 시의원, 언론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1부 예배는 조근식 수석부회장(포항침례교회 목사) 인도, `이땅에 황무함을 보소서` 찬송, 성경봉독, 임상진 회장(오천중앙교회 목사) 설교,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이어 특별기도에서는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의 인도로 장성진 목사(큰숲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하정일 장로(늘푸른교회)가 `포항시의 발전을 위하여`, 김종원 장로(안디옥교회)가 `지도자들을 위하여` 각각 간구한다.참석자들은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한반도 통일, 지역과 열방복음화 등을 위해 기도한다.2부 신년교례회는 내빈 소개, 임상진 회장의 인사에 이어 국회의원, 시장, 시의회 의장 인사, 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조찬을 함께하며 풍성한 교제를 나눈다.유원식 상임총무(포항엘림교회)는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며 “초청한 모든 인사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1-05

“송구영신예배로 정유년 열자”

포항지역 교회들이 오는 31일 한해를 보내고 정유년 새해를 맞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 교인들은 올 한 해 베풀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 것을 다짐한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이날 오후 11시 교회 본당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예배는 홍순영 목사 인도, `2016년 한 해를 돌아보며` 영상 소개, 연합찬양단 `경배와 찬양`, 찬양대 `송영`,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찬송, 고백의 기도, 용서의 말씀, 주기도, 김동준 장로 기도, 성경봉독, 임마누엘찬양대 찬양, 설교, 새해 말씀받기, `내 평생 사는 동안` 찬송, 봉헌, 봉헌기도, 축도, 새해 축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이상학 목사는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란 제목으로 설교한다.교인들은 축복의 시간을 통해 새해 덕담을 건네며 인사를 나눈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31일 오후 11시부터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송구영신예배는 경배와 찬양, 예배부름,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찬송, 기도, 성경봉독, 할렐루야찬양대 찬양, 2016년 한 해 동안 진행된 교회 주요활동 영상 소개, 손병렬 목사 설교, 봉헌, 특송, 합심기도, 새해맞이 행사, 새해인사, 교역자 및 직원 소개, 교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찬송,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교회는 송구영신예배 헌금은 내년 1월 9~14일 인도네시아로 떠날 중·고등부 단기선교비와 시각장애인 개안수술비로 사용한다.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본당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송구영신예배는 1부 예배, 2부 기도회, 3부 주님과 성도의 교제로 나눠 진행된다.송구영신예배는 연합찬양단 찬양, 신앙 간증,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찬송, 성시교독, 배병수 장로 기도, 성경봉독, 최해진 목사 설교, 회개와 감사 순으로 이어진다.최 목사는 `힘써 기도하며 전도하는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교인들은 기도회에서 개인을 위해, 가정을 위해, 교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한다.주님과 성도의 교제는 애찬식, 올해의 말씀 성구 뽑아 읽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송, 교회소식, 축도, 새해인사 순으로 진행된다.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이날 오후 11시 30분 교회 대예배실에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와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는 이날 오후 11시 교회 본당에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포항지역 400여 개의 교회들도 비슷한 시간대 일제히 송구영신예배로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는다.임상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은 “새해에는 하나님 말씀 앞에 바로 서는 공의로운 삶을 통해 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 내고, 이웃의 잘못을 용서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삶 가운데 실천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