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40대 여성이 술에 취한 손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지 9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남부경찰서는 16일 술 취한 손님에게서 금품을 훔친 절도혐의로 식당 종업원 A씨(45)를 구속했다.A씨는 포항시 남구 해도동 식당에서 일하던 지난해 4월11일 오후 11시쯤 손님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가방에서 현금과 귀금속 등 1천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는 것.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지난 10일 지인의 집에 숨어있던 A씨를 검거했고 조사결과 A씨는 절도 등 전과 8범인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2024-01-16
16일 오전 12시13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A식당 숯불창고에서 불이 나 인접 식당으로 번지면서 2천4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구경모기자
청송경찰서는 15일 원룸 건물에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여성 A(41)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2시 10분쯤 청송군 한 원룸 건물 복도에서 B(50)씨와 말다툼하던 도중 흉기로 한차례 가슴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상황을 파악한 원룸 건물주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달아나지 않았던 A씨는 오전 3시 27분쯤 현장에서 붙잡혔다. A씨는 경찰에 “함께 술을 마신 B씨가 말다툼하던 중 먼저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려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김종철기자
2024-01-15
15일 오전 3시 18분쯤 구미시 오태동 경부고속도로 대구 방면 구미대교 인근에서 제네시스 차량이 정차 중이던 SM5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SM5 차량에 불이 붙어 차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30대 남성이 숨졌다.제네시스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도 부상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먼저 발생한 단독 사고로 인해 정차 중이었던 SM5 차량을 제네시스 차량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락현기자
쥐를 잡기 위해 가정집의 밀폐된 거실에 살충제 20캔을 뿌렸다가 폭발 화재가 나는 일이 발생했다.15일 대구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구 중리동의 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A(70대)씨는 집 천장의 쥐를 없애려고 바퀴벌레 살충제 20캔을 밀폐된 거실에 뿌렸다.이후 A씨가 현관문을 열고 집을 나서려던 순간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나 거실이 불타는 등 소방 추산 약 830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거실 밖에 있어서 다치지 않았다.화재 조사 결과 살충제의 분사제인 가연성 물질 액화석유가스가 미세한 입자로 실내에 떠다니는 상태에서 전기 살충기의 스파크가 점화원으로 작용해 불이 붙은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했다. 김송호 서부소방서장은 “살충제나 헤어스프레이 등 에어로졸 제품은 대부분 폭발 위험이 있는 가연성 고압가스를 분사제로 사용해 폭발에 주의해야 한다”며 “밀폐된 공간에는 가스가 머무르지 않도록 바로 환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병욱기자
살충제와 거실 내부. /대구 서부소방서 제공 쥐를 잡기 위해 가정집의 밀폐된 거실에 살충제20캔을 뿌렸다가 폭발 화재가 나는 일이 발생했다.15일 대구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구 중리동의 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A(70대)씨는 집 천장의 쥐를 없애려고 바퀴벌레 살충제 20캔을 밀폐된 거실에 뿌렸다.이후 A씨가 현관문을 열고 집을 나서려던 순간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나 거실이불타는 등 소방 추산 약 830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A씨는 거실 밖에 있어서 다치지 않았다.화재 조사 결과 살충제의 분사제인 가연성 물질 액화석유가스가 미세한 입자로 실내에 떠다니는 상태에서 전기 살충기의 스파크가 점화원으로 작용해 불이 붙은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했다.김송호 서부소방서장은 “살충제나 헤어스프레이 등 에어로졸 제품은 대부분 폭발 위험이 있는 가연성 고압가스를 분사제로 사용해 폭발에 주의해야 한다”며 “밀폐된 공간에는 가스가 머무르지 않도록 바로 환기해야 한다”고 말했다./안병욱기자
청송경찰서는 15일 원룸 건물에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여성 A(41)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2시 10분쯤 청송군 한 원룸 건물 복도에서 B(50)씨와 말다툼하던 도중 흉기로 한차례 가슴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상황을 파악한 원룸 건물주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달아나지 않았던 A씨는 오전 3시 27분쯤 현장에서 붙잡혔다.A씨는 경찰에 “함께 술을 마신 B씨가 말다툼하던 중 먼저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려서 그랬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김종철기자
15일 새벽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빌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3분쯤 남구 대명동 지상 5층짜리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세대 내에 연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안내한 후 소방차 39대와 인원 105명을 투입해 30여 분만인 오전 3시1분쯤 진화를 완료했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중이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사진 : 15일 새벽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건물이 불에 탔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15일 오전 3시 18분쯤 구미시 오태동 경부고속도로 대구 방면 구미대교 인근에서 제네시스 차량이 정차 중이던 SM5 차량을 추돌했다.이 사고로 SM5 차량에 불이 붙어 차 안에 있던 운전자 30대 남성이 숨졌다. 제네시스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도 부상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13일 오전 10시 30분쯤 울진군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전동차에서 연기가 나 관계자들이 소화기로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승하차장에 정차 중인 전동차의 배터리 쪽에서 연기가 났으며 전동차 안에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전동차 내부 의자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만약 정차중이 아닌 운행중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면 해안가 상공을 달리는 특성상 예측못할 사고가 발생했을지도 모른다.스카이레일 측은 사고 이후 원인 조사와 안전 조치 등을 위해 14일까지 이틀째 전동차 운행을 중단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배터리 과열로 연기가 난 것으로 추정한다.스카이레일은 죽변 승하차장과 봉수항을 오가는 2.8㎞ 코스를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노레일 형태의 관광상품이다. 4인용 전동차를 타고 해안을 따라 돌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장인설기자
2024-01-14
13일 오전 10시 30분쯤 울진군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전동차에서 연기가 나 관계자들이 소화기로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승하차장에 정차 중인 전동차의 배터리 쪽에서 연기가 났으며 전동차 안에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스카이레일 측은 사고 이후 원인 조사와 안전 조치 등을 위해 전동차 운행을 중단했다.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배터리 과열로 연기가 난 것으로 추정한다.스카이레일은 죽변 승하차장과 봉수항을 오가는 2.8㎞ 코스를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노레일 형태의 관광상품이다. 4인용 전동차를 타고 해안을 따라 돌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장인설기자
2024-01-13
12일 오후 10시쯤 고령군 개진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분만사 1동이 소실되고 사육 돼지 4천여마리 가운데 340마리가 폐사했다.또 같은 날 오후 11시 6분쯤 영양군 수비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와 농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4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났다. 앞서 오후 9시 33분쯤 영덕군 남정면 건초더미에서 폭죽놀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10대가 찰과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피현진기자
11일 오후 2시28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해수욕장에서 3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여성은 최근 울산에서 실종 신고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넘겨 받은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구경모기자
11일 오전 10시 15분쯤 대구 달성군 구지면 빌딩 신축 공사장에서 50대 인부 A씨가 지하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는 엉덩이 부위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공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재욱기자
2024-01-11
같은 성당을 다니는 어르신 등을 상대로 인테리어 계약금을 받고 잠적한 40대 A씨가 고소를 당했다.대구강북경찰서는 지난 10일 대구 북구에 있는 한 성당에서 만난 지인 A씨가 인테리어 수리 등으로 계약금을 받은 뒤 잠적해 피해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고소장 4건을 접수했다.고소인에 따르면 A씨는 인테리어 수리를 의뢰받아 견적서 없이 계약금을 받은 뒤 공사 예정일에 공사를 진행하지 않은 채 잠적해버렸다. 피해를 주장하는 B씨는 “A씨가 계약 당시 구두로만 계약하거나 견적서 없이 계약서를 바로 쓰자고 한 후 시세보다 싸게 수리를 해주겠다며 계약금을 많이 요구했다”면서 “지인 다섯 명에게 대부분 같은 날 공사를 진행한다고 일정을 잡아놓고는 지난 3일부터 모두에게 연락을 끊은 채 잠적했다”고 하소연했다. 피해를 본 사람은 B씨 외에도 같은 성당에서만 네 명 정도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들이 주장하는 피해규모는 모두 1억 원 정도다.경찰은 고소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안병욱기자
10일 오후 5시34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폐비닐·폐합성수지류 파쇄 공장에서 불이 나 파쇄 처리된 폐기물 200t과 집게차 2대 등을 태우고 다음날 오전 3시48분쯤 진화됐다.경찰은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창고 외부의 적재 폐기물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장은희기자
10일 오후 5시34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폐비닐·폐합성수지류 파쇄 공장에서 불이 나 파쇄 처리된 폐기물 200t과 집게차 2대 등을 태우고 다음날 오전 3시48분쯤 진화됐다.경찰은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창고 외부의 적재 폐기물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10일 오전 7시경 대덕면 소재 대덕 종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건은 오전 6시56분경 지레면 119소방센터에 화재신고가 접수돼 7시43분경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8시15분경 초진 화재를 진압하고 8시45분 소방 대응 1 단계를 해제했다.인명 피해는 없으며 모돈, 자돈 등 약 5천700여두 피해가 발생하고 지상3층 1동이 전소 했다. 출동 인원은 소방40,경찰5,공무원2,의용소방대10명이 나서 화재를 진화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1-10
경주 앞바다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3명이 고립됐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0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 22분쯤 경주시 감포읍 앞바다 갯바위에서 낚시꾼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이들이 타고 온 고무보트는 줄이 풀려 인근 어장 근처로 떠내려간 상태였다.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은 고무보트를 확보한 뒤 낚시꾼들에게 고무보트를 건네줬다.낚시꾼들은 해경 연안구조정 관리를 받으며 인근 항으로 들어왔다./황성호기자
경주 앞바다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3명이 고립됐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10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 22분쯤 경주시 감포읍 앞바다 갯바위에서 낚시꾼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이들이 타고 온 고무보트는 줄이 풀려 인근 어장 근처로 떠내려간 상태였다.신고받고 출동한 해경은 고무보트를 확보한 뒤 낚시꾼들에게 고무보트를 건네줬다.낚시꾼들은 해경 연안구조정 관리를 받으며 인근 항으로 들어왔다.김지한 서장은 “갯바위에서 낚시하다가 묶어둔 줄이 풀려 레저기구를 놓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는데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말했다. /황성호기자
9일 오전 8시 26분쯤 포항시 남구의 한 철판코팅업체에서 50대 A씨가 압착롤러와 구조물 사이에 끼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제품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장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경찰은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2024-01-09
9일 오전 6시 32분쯤 구미시 임은동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에서 컨테이너가 분리되면서 넘어졌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개 차로 중 3개 차로가 1시간 30분가량 사고 처리를 위해 통제되면서 일대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컨테이너 안에는 적재물인 철판 18t가량이 들어 있었으나 도로로 쏟아지진 않았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일대 도로가 3㎞가량 정체됐다가 오전 8시께 사고 처리작업이 끝나 정체가 풀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락현기자
8일 새벽 대구 북구 학정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2명이 부상을 입었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4분쯤 북구 학정동 학정초등학교 북편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원 80명과 차량 30대 등을 투입해 15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이 불로 20대 남성 A씨가 양쪽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고, 20대 여성 B씨가 열상과 골절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안병욱기자eric4004@kbmaeil.com
2024-01-08
8일 새벽 대구 북구 학정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2명이 부상을 입었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4분쯤 북구 학정동 학정초등학교 북편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원 80명과 차량 30대 등을 투입해 15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이 불로 20대 남성 A씨가 양쪽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고, 20대 여성 B씨가 열상과 골절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안병욱기자eric4004@kbmaeil.com
8일 새벽 대구 북구 학정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4분쯤 북구 학정동 학정초등학교 북편 빌라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원 80명과 차량 30대 등을 투입해 15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20대 남성 A씨가 양쪽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고, 20대 여성 B씨가 열상과 골절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안병욱기자eric4004@kbmaeil.com
5일 오후 2시44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항 방파제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A씨가 10m 아래 바다로 추락했다. 추락하는 A씨를 목격한 인근의 30대 남성은 테트라포드 아래로 내려가. A씨가 파도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손을 잡고 구조를 기다렸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119구조대와 함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 이시라기자
2024-01-07
2024-01-06
4일 새벽 0시 25분께 칠곡군 왜관역에서 대구 방향 약 1.3㎞ 부근 달리던 화물열차에 60대 남성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사고지점은 차량이나 사람이 오가는 건널목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코레일 측은”이번 사고는 해당 화물열차 이외는 당시 해당 지점을 지나던 열차가 없었고 해당 열차는 사고 조치 후 오전 2시에 운행을 재개했다”라고 밝혔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강명환기자 gang3533@kbmaeil.com
2024-01-04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한 부사관이 선배 부사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사단 소속 A 하사가 “다른 부사관들에게 지속적인 추행과 폭행을 당해왔다”는 신고를 군 당국에 접수했다.경찰이 확보한 CCTV에는 B부사관이 피해자 A하사의 귀를 잡고 있고 , C부사관은 A하사의 신체 부위를 만지며 걷어차는 모습 등 가혹행위 장면이 녹화 돼 있다. A하사로 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해병대 측은 “지난해 8월 초 피해자의 신고 접수 즉시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조치했다”면서 “군당국은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히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지난 3일 오후 11시9분께 경주시 용강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주민 3명을 구조하고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4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발생 50여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56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아파트 내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천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날 소방당국은 차량 14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재 정밀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