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 소유주인 30대 A씨는 “10분 정도 주행하는 도중 갑자기 소음이 발생, 전동휠에서 내려 확인하는데 갑자기 화염이 솟아 올랐다”며 “도로 바로 옆 A꽃집의 양동이 물로 불이 꺼지지 않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 불은 A꽃집의 소형 화분 100여개에 그을음 피해를 냈다.
포항북부소방서는 “배터리 과열이나 과부화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장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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