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12시 34분쯤 경주시 외동읍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임시 구조물인 비계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2명이 파이프에 깔렸다.
이 사고로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황성호기자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영양·문경서 잇단 산악사고…경북소방 가을철 안전대책 강화
더민주 경북혁신위, 미국 ‘3500억 달러 요구·50% 관세’ 규탄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에 계란 던진 20대 남성 서울에서 자수
대구 북구 한 주택에서 화재⋯12분 만에 완진
尹정부와 ‘정교유착’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
러시아산 털게 등 밀수입… 선주·선장 등 4명 ‘징역형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