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삼(사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지역 정착 인구 확대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영천 1억 아이키우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출산부터 고육, 주거, 돌봄까지 아이 양육 전과정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드는 현실 속에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장 시금하다” 며 “영천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아이 한 명당 성장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총 1억 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정책에는 출산장려금과 육아지원금은 물론 공공보육 확대, 초·중·고 꿈성장 지원, 교통·교육·의료·문화지원 등 돌봄 강화, 교육비 지원, 문화바우처 등이 포함 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 한 명을 키우는 것은 한 가정의 책임이 아니라 도시의 책임이어야 한다“며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영천, 젊은 세대가 다시 돌아오는 영천을 반드시 만들겠다” 고 밝혔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