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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난안전통신망 확대 운영

조규남 기자
등록일 2026-05-11 17:07 게재일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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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11일부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 운영을 확대한다.

시는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단말기 18대를 추가 보급해 본청과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상시 통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매일 교신 훈련을 실시해 통신망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이번 재난안전통신망 확대 운영을 통해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시간을 단축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핵심은 초기 상황전파와 골든타임 확보다” 며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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