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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검도부 주연우,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우승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5-07 15:15 게재일 2026-05-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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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부 정상 올라⋯올해 전국대회 개인전 2번째 우승
달서구청 검도부, 전국 최상위권 경쟁력 재확인
‘2026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대구 달서구청 검도부 소속 주연우(가운데) 선수. /대구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청 검도부가 ‘2026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권 실업팀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달서구는 검도부 소속 주연우 선수가 최근 경남 거창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단부 개인전 결승에서 무안군청 유하늘 선수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거창군검도회가 주관했으며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전국 18개 실업팀 선수 1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연우 선수는 결승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경기 종료 29초를 남기고 결정적인 손목치기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으로 달서구청 검도부는 올해 출전한 전국대회 4개 가운데 2개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앞서 지난 2월 열린 SBS배 전국검도왕대회에서는 이영욱 선수가 6단부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꾸준한 훈련과 탄탄한 선수층을 바탕으로 전국대회마다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며 명문 실업팀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두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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