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김용판<사진>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가 학산 일대를 ‘달서숲’으로 재탄생시켜 대구 대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8일 본동·월성동·상인동·송현동에 걸쳐 있는 학산의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건강과 문화, 행복이 공존하는 체류형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학산은 달서구청과 달서경찰서, 달서소방서, 달서우체국 등 주요 공공기관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해 주민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
김 후보는 우선 학산 둘레길을 입체적·종합적으로 정비하고, 공원 일몰제로 수용이 완료된 주변 부지에는 학산과 조화를 이루는 명품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공원 내부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체험형 놀이터 △맨발 둘레길 △청춘 남녀 데이트길 △자연교육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가족 중심 체류형 공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도심 속 학산을 ‘달서숲’으로 리브랜딩해 주민 삶의 질과 지역 자긍심을 높이겠다”며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달서구를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힐링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