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아동 70명과 영화관 문화체험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선물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최근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영화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70여 명을 초청해 문화나눔 행사 ‘팝콘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영화 관람과 함께 팝콘·음료 등 간식을 제공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팝콘데이’는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사가 2014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운영이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재개됐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아이들이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꿈과 희망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팝콘데이’ 외에도 농촌일손돕기, 보훈가족 사랑나눔, 어린이 재난 안전 체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쓰고 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