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화·복지 5대 핵심 비전 제시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로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출발을 알렸다.
개소식에는 당원과 지지자, 지역 주민 등이 조 예비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조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오직 경산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달려왔고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등 경산의 지도를 바꿀 대형 사업들을 중단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더 큰 경산, 행복한 시민’을 위한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경산5 산업단지 로봇클러스터 조성 △경산형 공공키즈카페 건립 △365일 24시간 돌봄 중단 ZERO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장애인 생애주기별 경산안심케어 등을 약속했다.
“시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로 이미 시작된 경산의 도약을 완성할 기회를 달라”고 말에 참석자 이미영(42) 씨는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그 결과를 눈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경산시장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었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기점으로 읍·면·동별 ‘민생 현장 투어’로 시민들과 접점을 넓히고 지역 맞춤형 세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