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지역의 꿈나무 육성에 최선을 다하며 올해도 35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억 69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생은 지난 3월 공고로 학교장이 추천하고 4월에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장학금은 중·고·대 입학성적 우수 학생을 위한 ‘진학 우수 장학생’, 기초 생활 수급자 등을 위한 ‘희망 장학생’, 전국·도 단위 대회 입상자를 위한 ‘특기 장학생’, 두 자녀 이상 가구 학생을 위한 ‘다자녀 장학생’ 등 7개 분야에서 초등학생 89명, 중학생 122명, 고등학생 109명, 대학 신입생 11명이 장학생에게 지급되었다.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교육비 부담 줄이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08년 설립된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3000여 명에게 약 15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생 선발 외에도 명문고 육성사업과 방과 후 수업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으로 연간 약 7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