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희 권한대행, 열정과 노력의 값진 성과 金 10개, 金 11개 등 27개 메달 획득
칠곡군이 경북장애인체전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칠곡군이 군부 종합 1위에 올랐다. 특히 종합순위제가 도입된 2025년 제27회 대회에 이어 올해까지 2연패를 달성하며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칠곡군은 11개 종목에 출전해 육상 트랙과 역도, 수영, 한궁 등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1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 등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군부 최다 메달 기록도 함께 세웠다. 이는 전년도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보다 향상된 성적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