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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조 전 영주시의원, 영주시장 출마 선언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4-21 10:08 게재일 2026-04-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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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김동조(더불어민주당, ) 전 영주시의원이 “정체된 영주를 바꾸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영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평생 영주에 살며 제2·3대 시의원을 지낸 현장 경험과 행정학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모두 갖췄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수십 년간 특정 정치 세력이 이끌어온 시정의 결과가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로 이어졌다고 비판하며 이제는 책임 있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5대 핵심 전략으로 시민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 일자리 확대 및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기 완성을 통한 청년 도시 조성, 부석사와 선비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벨트 구축, 생활인구 중심의 복지 혁신 등을 약속했다.

약속을 지키는 인감도장, 목표를 밀고 나가는 불도저라 정의한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영주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무너지는 영주를 다시 세우는 선택에 시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김동조 예비후보는 영주시의회 제2대·제3대 의원직을 역임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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