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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모디 총리·이재용 회장 ‘셀카’...'메이드 인 인도' 갤럭시폰 활용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4-20 22:14 게재일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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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구광모 LG 회장 등과 순방 경제사절단 참가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일(현지시간)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일(현지시간)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이 회장이 이 대통령, 모디 총리와 촬영한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에 맞춰 열린 모디 총리 주최 오찬에 참석한 이재용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 및 모디 총리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이 직접 휴대전화를 들고 손바닥을 펼쳐 촬영했으며,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듯 가까이 붙어 서서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해당 사진은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플립 7’을 갖고 촬영했다.

삼성은 1996년부터 노이다에서 휴대전화를 생산하고 있다. 폴더블폰을 비롯한 주요 플래그십 모델과 보급형 모델을 모두 만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소식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알리면서 “삼성은 1996년부터 노이다에서 휴대전화를 생산하고 있으며 폴더블(접이식)을 포함한 모든 플래그십 및 보급형 모델을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이 대통령의 5박6일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에 동행중이다.

이 대통령 순방단에 참가한 재계 인사는 이 회장 외에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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