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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의약계열 신입생 대상 MBTI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실시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4-20 12:53 게재일 2026-04-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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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열 1학년 재학생 127명 대상 진로 마인드 제고(MBTI) 프로그램 운영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역량 강화 목적
동양대 영주캠퍼스에서 진행된 진로 마인드 제고(MBTI) 프로그램.  /동양대학교 제공

동양대학교는 의약계열 1학년 재학생 127명을 대상으로 진로 마인드 제고(MBTI)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의료인인 학생들이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MBTI 검사와 선호 경향 분석, 유형별 활동 및 활용법, 직무 상황에 기반한 의사소통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 유형이 환자 및 동료와의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의료 현장에서 필수적인 공감 능력과 소통 방식을 사례 중심으로 학습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형 소통 전략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김진만 동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을 성찰하고 전문적인 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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