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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황리에 막내려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2-09 12:29 게재일 2026-02-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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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온천천서 이틀간 재부상주향우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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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부산 연제구에서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에서 개장한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상주시와 재부상주향우회가 함께 진행한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 도시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직거래장터는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부산 연제구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였다.

한우, 곶감, 사과 등 대표 품목이 큰 인기를 끌며 총 판매실적 1억5676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한우가 1위 판매 품목으로 집계됐으며, 곶감과 사과가 그 뒤를 이었다.

추석행사 대비 판매실적이 크게 올라 상주 농특산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에는 상주축협을 비롯해 12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홍보 이벤트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별로 상주쌀 ‘미소진품’1kg과 ‘명실상주몰’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상주쌀 미소진품에 대한 체감형 홍보 효과도 높였다.

이 행사는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연제구와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교류행사다.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상주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기 유통마케팅과장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상주 농특산품에 대한 부산 시민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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