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조봉래)는 최근 북삼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을 통해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에게 생활복 교환권이 전달됐으며, 다문화가정 4가구에는 고향 방문을 위한 왕복 항공권이 지원됐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10㎏ 100포도 함께 전달됐다.
조봉래 지부장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청소년들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다문화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근희 북삼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