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6·3지방선거 예천군수 출마 예정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부터 명절 밥상 민심 흐름에 맞춰 속속 등판하는 출마 예정자들이 더해져 대진표 완성이 눈 앞이다.
연휴를 1주 앞둔 지난 3일 국민의힘 김학동 군수 기자회견, 1월 13일 경상북도 도기욱 의원, 1월 20일 안병윤 전 부산 부시장은 출판 기념회를 열어 지지세를 결집했다.
3선에 도전하는 김학동 군수는 3~4월 당내 경선 일정이 확정될 때까지 직을 유지하며 현역 프리미엄을 지키려는 만큼 이번 기자회견은 사실상 출정식으로 여겨진다.
김 군수는 “가장 잘하는 행정이 가장 잘하는 정치“라는 철학을 앞세워 7년6개월여 간의 군정 경험을 녹여낸 기자회견을 했다.
도기욱 도의원은 공식 출마 선언에 앞서 ‘우문현답‘ 북콘서트를 열어 지지자들과 만났다.
이날 도의원은 ‘우문현답‘ 을 소개하며 “과정과 결과가 정의로운 예천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병윤 전 부산 부시장은 ‛안병윤이 사랑하는 예천을 담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지세를 결집했다.
안 전 부시장은 ‛안병윤이 사랑하는 예천을 담다’ 출판기념회에서 “내가 사랑하는 고향 예천의 가치를 담아내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