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훈, 황순복)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5일 구세군 도리원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획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협의체 위원들과 아이들은 함께 강정 등 설 명절을 대표하는 전통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전통 간식을 설 명절에 부모님께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순복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설 명절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공공위원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훈훈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