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담당자 대상 실무 중심 교육…26일 심화과정도 예정
대구FTA통상진흥센터가 지역 기업 수출입 담당자들의 FTA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선다.
대구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오는 2월 12일 한국원산지정보원과 함께 ‘원산지관리전담자를 위한 FTA 실무 기초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첫 FTA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업 실무자들의 FTA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FTA 협정별 주요 내용 △수출입 통관 절차 △원산지 결정 이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원산지관리전담자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기초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초교육과 연계한 심화 과정도 예정돼 있다. 오는 2월 26일에는 ‘원산지관리전담자를 위한 FTA 실무 심화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원산지 관리와 FTA 활용 전략을 다룰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에 필요한 원산지관리전담자 지정 교육 점수로도 인정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2월 11일까지 FTA원산지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회원 가입 후 집합과정 내 ‘[대구상공회의소 협업] FTA 실무 기초 대구·경북1차’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