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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천북·용강서 주민과 현장 소통마당 열어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1-29 13:42 게재일 2026-01-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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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의 사항 직접 청취, 현안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이 천북면과 용강동에서 열린 ‘현장 소통마당’에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이 최근 천북면과 용강동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별 현안을 논의하는 ‘현장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천북면에서는 농촌 지역의 도로 정비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되었으며, 용강동에서는 주거 밀집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농업 기반 시설 확충 등이 주요 관심사였다. 

참석한 주민들은 각 마을의 구체적인 개선 과제를 제시하며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으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경주시는 주민들의 요구를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해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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