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군위 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 개최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1-30 08:36 게재일 2026-01-30
스크랩버튼
나눔 실천하며 지역 연대 다져⋯이웃돕기·교육기금 450만 원 전달
29일 군위군청에서 열린 ‘2026 군위여성 신년 교류회’ 전경. /대구 군위군 제공

군위군 여성 지도자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소통과 연대를 다짐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대구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교례회는 시 낭송과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의회는 이웃돕기 성금 220만 원과 교육발전기금 230만 원 등 총 450만 원을 전달하며 새해에도 나눔과 연대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9일 군위군청에서 열린 ‘2026 군위여성 신년 교류회’ 퍼포먼스 전경. /대구 군위군 제공

김현숙 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행복한 군위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처럼 군위가 힘차게 도약하는 해가 되길 바라며, 여성 지도자들의 섬세한 리더십과 열정이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대구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