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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중대재해 ZERO’ 선언…현장 안전 최우선 원칙 확립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30 08:35 게재일 2026-01-3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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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장 결의대회 실시·동절기 한랭질환 예방 활동 병행
HS화성이 29일 ‘2026년 중대재해 ZERO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HS화성 제공

HS화성이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HS화성은 29일 ‘2026년 중대재해 ZERO 결의대회’를 열고, 전 현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원칙으로 선언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천안 성정동 주상복합 현장을 시작으로 고덕강일 3단지, 연세대 YSP 기숙사 등 전국 모든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과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HS화성은 안전을 일회성 관리가 아닌 모든 현장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정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위험성 평가와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노사가 함께 소통하며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결의대회와 함께 동절기 근무 환경에 대비한 한랭질환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현장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해 체온 유지와 충분한 휴식을 지원하는 한편,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자가진단 방법과 작업 중지 권한, 화재 위험 요인 관리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지민주 HS화성 안전팀장은 “중대재해 ZERO는 현장의 작은 실천과 세심한 관심이 쌓여 완성되는 목표”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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