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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한국보훈포럼과 업무협약…보훈행정 전문성 강화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30 08:36 게재일 2026-01-3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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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협력 기반 보훈정책 고도화·미래세대 보훈교육 확대
지난 28일 대구 달서구청 5층 상황실에서 달서구와 한국보훈포럼이 보훈정책 발전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후 협약을 맺었다. /대구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보훈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에 나선다.

달서구는 지난 28일 보훈 정책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보훈포럼(회장 김태열)과 ‘보훈정책 발전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계승하고, 달서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보훈정책을 발굴·추진해 구민 공감형 보훈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달서구 공직자 및 구민 대상 보훈 교육 운영 △‘달서 보훈문화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학술 자문 △달서구 맞춤형 선진 보훈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자문 △삼일절·호국보훈의 달·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 계기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보훈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보훈 정책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전문 연구기관의 학술적 자문을 보훈정책에 적극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보훈 교육을 확대해 나라사랑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달서구 보훈행정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한국보훈포럼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따뜻한 보훈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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