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영남이공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비롯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등 참여한 모든 사업에서 우수 평가를 획득했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기간 연장이 확정되며,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연차성과평가는 참여자 발굴, 서비스 품질, 프로그램 운영 체계, 유관기관 협업, 취업 연계 성과, 사후관리 등 고용지원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학생과 청년의 ‘진로 설계–취업 준비–현장 연계–적응 지원’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고용서비스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분야에서는 학과별 전담 컨설턴트 배치를 통한 전공 맞춤형 상담, 경력개발로드맵(IAP) 연계 상담, 정규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대구지역 직업계고와 일반고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진로·취업 상담, 기업 탐방, 채용 설명회 등을 운영해 대학·고교·기업 간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학 내 유관 부서 간 협업과 지역 고용기관, 지자체, 산업체와의 긴밀한 연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전략이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최고 등급 평가는 대학이 추진해 온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과 지역 연계 고용서비스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과 고교생을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중심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연차성과평가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