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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자율전공 전공선택지원 전문가(AA) 양성 직원 워크숍 개최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1-26 14:11 게재일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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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선택지원 전문가(AA) 양성지원 직원 워크숍’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가 자율전공제의 안정적 정착과 학생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전공선택지원 전문가(AA) 양성지원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보건대 학생상담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진행됐으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상담·학사·행정 부서 교직원 40여 명이 참석해 2026학년도 자율전공 신입생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남성희 총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남 총장은 ‘관리자의 역할과 조직 협업’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자율전공제 도입이라는 변화의 시점에서 행정 관리자가 갖춰야 할 태도와 책임, 그리고 조직 내 소통의 방향성에 대해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맵씨·말씨·마음씨’로 상징되는 품격 있는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이 제시됐으며, 이후 베테랑 행정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자율전공제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고민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전공선택지원 전문가(AA)의 역할과 실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생 지원 행정 실습, 조직 혁신 리더십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권용현 학생취업처장(보건행정학과 교수)은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원과 직원을 아우르는 AA 체계를 통해 학생 중심 행정 서비스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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