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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자 제24대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 선출

윤희정 기자
등록일 2026-01-20 11:03 게재일 2026-01-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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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자 제24대 경북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여성회 박해자(67·포항시 남구 대잠동) 회장이 제24대 경북여성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북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임시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한 박해자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회장의 임기는 내달 24일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2년이다. 협의회는 같은 날 ‘정기총회 및 제23대·2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경북 발전과 여성 권익 증진을 선도하고, 도정과 협력해 저출생 극복, 경제 활성화 추진, 회원 화합 강화, 분기별 단합행사 및 사회봉사 지원 확대, 도의회와의 예산 협력, 투명한 운영으로 신뢰받는 여성단체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1980년 창립된 경북여성단체협의회는 22개 도 단위 회원단체와 22개 시·군 협동단체로 구성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 양산 출신의 박 회장은 성덕대학교 노인재활복지상담과를 졸업했으며,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장,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 경북매일신문 독자권익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상북도재향군인회 여성회장 및 경북 여성단체협의회 감사로 활동 중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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