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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도원동·달성군 구지면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08 14:33 게재일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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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2시 41분쯤 대구 달서구 도원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8일 새벽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12시 41분쯤 달서구 도원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상가에 검은 연기가 보이고 탄내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인원 5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오전 1시 10분쯤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상가 내부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날 오전 3시 59분쯤 달성군 구지면 산업단지 인근 길가에서도 들풀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22대와 인원 58명을 동원해 대응에 나섰고, 오전 4시 48분 완진했다. 

이 화재 역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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