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880원·봄 제철 먹거리 최대 50% 할인
이마트가 봄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 ‘고래잇 페스타’에 돌입했다.
이마트는 26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1주차 행사를 통해 봄 제철 먹거리부터 주류, 가전까지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 수산물을 중심으로 할인 폭을 키웠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남해안 봄멍게(150g)는 5980원에, 생 주꾸미(100g)와 생 갑오징어(100g)는 각각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삼겹살 데이(3월 3일)’를 앞두고 삼겹살과 목심 물량을 760t으로 확대했다. 탄탄포크 삼겹살·목심(100g)은 880원 초특가로 선보이며, 네모 삼겹살(100g)과 냉동 대패 삼겹살(2㎏)도 할인 판매한다.
과일 코너에서는 딸기 전 품목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장희딸기, 금실딸기, 킹스베리 등 국산 딸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제철 먹거리 중심의 실속 소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